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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동상이몽2'에서 결혼관을 고백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자이언트핑크 한동훈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출산을 앞둔 자이언트핑크의 집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통해 인연을 맺은 케이시, 나다, (여자)아이들 소연이 찾아왔다. 세 사람은 힙합 콘셉트로 옷을 갈아입은 자이언트핑크와 만삭 사진을 함께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한동훈이 준비한 만찬을 먹던 이들은 고등학생에서 어느덧 성인이 된 소연의 모습에 신기해했다. 소연은 한동훈을 청첩장 사진으로 처음 봤다며 "진짜 센 오빠랑 결혼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연은 "그런데 실제로 만났는데 종일 언니만 쳐다보고 있더라"라며 한동훈의 진짜 모습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연은 "항상 결혼하고 싶다"라며 "28살 전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벌써 25살이 될 줄 몰라서 미뤘다. 31살로"라고 밝혔다. 이어 소연은 젊은 엄마가 되고 싶은 로망이 있다며 자이언트핑크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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