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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 일본에 러시아에 대한 지속적인 제재를 지속해 달라고 촉구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일본 의회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일본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러시아를 압박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과 우크라이나는 서로의 자유를 느끼는 마음이 틀림없다"며 "일본의 원조의 손길을 내밀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한 것에 대해 "러시아는 핵물질 처리장을 전쟁터로 바꿨다"며 "전쟁이 끝난 뒤 이 처리에 얼마나 걸릴지 상상해보라"고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이미 수천 명이 희생됐고, 그 중 121명은 어린아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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