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추바이스©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시장경제 개혁을 이끌어 사유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나톨리 추바이스가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특사직을 사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추바이스가 푸틴 대통령의 국제기구와의 관걔를 전담하는 특별대표직을 사임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추바이스가 왜 러시아를 떠나기로 결정했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는 추바이스가 이미 러시아를 떠났다고 했다.

추바이스는 최근 몇년 동은 경제 개혁을 요구해왔다. 그는 2010년 파시즘 부상은 러시아의 가장 큰 위협이며 나라를 분열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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