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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디어엠'(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서주완)의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측 관계자는 뉴스1에 "현재 '디어엠'의 일본 편성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디어엠'은 KBS와 KBS 계열사에서 설립한 제작사 몬스터유니온과 플레이리스트가 공동제작한 작품이다. 당초 '디어엠'은 지난해 2월26일 KBS 2TV에서 처음 방송될 예정이었다.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인 박혜수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피어나며 편성이 연기됐다.
이에 '디어엠'의 후속으로 제작됐던 '이미테이션'이 지난해 5월 편성돼 먼저 방송됐고 '디어엠'은 현재까지도 편성 보류 상태다.
플레이리스트 관계자는 "국내 편성과 별개로 해외 판매는 따로 진행을 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일본에서의 편성 논의가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KBS 측 관계자 또한 뉴스1에 "'디어엠'은 국내 편성과는 별개로 일본 등 해외에 수출 판권 계약을 체결해 협의중이다"라고 전했다.
'디어엠' 편성 연기 당시 불거졌던 박혜수의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2월22일 공식 입장을 냈다. 이들은 온라인에 제기된 학교 폭력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이후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아직까지 소식은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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