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김광재 신한은행 브랜드홍보본부 본부장(가운데), 최선목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왼쪽), 조동률 제일기획 상무와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개최된 ‘제 30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은행권 처음으로 TV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국민들이 직접 참여, 선택하는 광고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음을 기울입니다’ 광고는 고객중심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비오는 날 소중한 이에게 우산을 기울여 내 어깨가 비에 젖을지라도 타인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고객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마철에 광고를 송출해 빗소리의 청량감과 국민배우 조승우 씨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내레이션,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싱어송라이터 코난 그레이의 ‘헤더’ 광고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비오는 날 특유의 운치 있는 감성을 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