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최근 베이비시터와의 갈등을 일축했다. /사진=진화&마마 TV 유튜브 캡처
배우 함소원이 최근 베이비시터와의 갈등을 일축했다.

지난 23일 진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에 '이모님의 냉면 레시피 공개. 아무데도 가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베이비시터는 함소원이 배고프다고 하자 냉면을 만들어 가져다 줬다.

진화는 뒷정리를 하는 베이비시터에게 "이번 달 (월급) 얼마 드려야 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베이비시터는 "빨간 날도 있고 해서 안 셌다"며 "아마 300 좀 넘을 걸?"이라고 답했다. 진화는 자막으로 '이모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드린다'며 '내가 단 한 번도 금액을 정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화는 즉시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베이비시터에게 월급을 송금했다. 베이비시터는 함소원 딸 혜정과 함께 중국어로 "고맙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바로 다음 해 딸 혜정을 얻었다. 그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베이비시터에게 무례한 행동을 해 '갑질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함소원은 '갑질 논란'에 대해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베이비시터 영상과 함께 "우리 집에 없어서 안 될 사람 누구? 이모님"이라며 "우리 집 전천후 안마사. 아기도 키워 줘, 집 청소도 해줘, 목뼈도 맞춰준다. 대박"이라며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