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 센터이자 배우 보나(본명 김지연)가 최근 지갑을 잃어버린 뒤내용물은 그대로 돌려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캡처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 보나(본명 김지연)가 최근 지갑을 잃어버린 뒤 내용물은 그대로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보나는 지난 24일 공개된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 인터뷰에서 "제 돈으로 산 첫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신용카드로 산 첫 물건이 뭐냐'는 질문에 "슬픈 사연이 있다"며 "정말 오래 쓸 생각으로 명품 지갑을 샀는데 잃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웃긴 건 뭐냐면 지갑만 빼고 안에 있는 내용물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보나는 지갑을 주운 사람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제 지갑 잘 사용하고 계시냐. 나머지는 돌려주셔서 재발급은 피했다"며 "반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예쁘게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보나는 지난 2016년 2월 우주소녀 미니 1집 'WOULD YOU LIKE?'로 데뷔했다. 이듬해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제작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고유림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