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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클라우드 사업자인 KT가 호남권 행정·공공기관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시스템을 클라우드 데이터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따른 선제적인 조치이다.
KT 전남·북광역본부와 KT Cloud/IDC사업추진실은 최근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호텔에서 ‘호남권 공공분야 KT 클라우드 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지자체, 대학교 등 호남 지역 내 90여개 공공기관의 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김판구 조선대학교 교수(IT융합대학장)의 클라우드 기술 및 산업 동향을 시작으로 ▲김주성 KT Cloud사업담당 상무의 ‘KT 클라우드 사업 소개 ▲이재훈 KT Cloud/DX사업단 팀장의 KT ‘G-Cloud 활용방안 ▲박종진 KT Cloud/DX사업단 팀장의 공공분야 Cloud 전환 전략 ▲김병규 넷케이티아이 상무의 공공분야 Cloud도입/전환 사례 ▲임종민 콘텐츠브릿지 이사의 맞춤형 Cloud 환경 제공방안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차례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다.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KT는 국내 최대 규모의 KT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를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비용절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 클라우드(G-Cloud)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공공 Cloud 보안인증을 획득해 높은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
더불어 KT는 주력 사업인 통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등 이른바 ‘ABC’ 중심의 ‘디지코(디지털플랫폼 기업)’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임경준 KT 전남법인고객단장은 “이번 세미나에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높은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공공 Cloud 전환에 고민이 많다는 것을 공감하면서 각 기관의 공공 Cloud 전환이 성공적으로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성 KT Cloud사업 상무는 “KT는 국내 최초 Cloud 사업자로서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IDC, Cloud를 통합 제공하는 유일한 사업자이며,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Hyperscale AI Computing 서비스는 실제 사용량 기반으로 고객이 사용한만큼 요금을 내는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KT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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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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