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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앵커'는 작중 주인공 '세라'로 분한 천우희가 직접 제보 전화를 받는 이벤트를 열었다.
해당 번호는 전화를 걸면 세 가지 버전의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여보세요? 여보세요?'가 반복되는 버전에서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미리 느낄 수 있다. 통화가 종료된 후에는 해당 번호로 오는 문자를 통해 시사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영화 '앵커'는 생방송 5분 전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 분)에게 자신이 살해될 것이라며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 전화가 걸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천우희 외에도 신하균, 이혜영 등 이른바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신선한 스토리와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영화 '앵커'는 오는 4월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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