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만화가 기안84가 남녀 사이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을 맞이해 가구 재배치와 인테리어에 나선 이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가구를 옮기다 지친 이은지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은지의 '랜선 남친'으로 불리는 코미디언 김해준이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 여사친, 남사친 논쟁이 불붙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여사친을 도와주러 왔다는 건 마음이 있는 거다, 마음이 없는데 왜 도와주러 와"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우정으로 도와줄 수도 있다"라고 반박하기도. 그러나 기안84는 "남녀 사이에 우정이라는 건 없다"라고 소신을 밝혀 논쟁에 불을 붙였다.

기안84의 발언에 키는 "나래 누나와 반신욕도 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남녀 사이에도 우정이 있다고 주장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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