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13회에서 남주혁이 질투의 화신으로 등장한다.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 중인 배우 남주혁이 상대 배우 김태리를 향해 질투심을 내비치며 ‘질투의 화신’으로 변한다.

26일 밤 방송되는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13회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펜싱 남자 선배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백이진(남주혁 분)이 뒤에서 지켜보는 장면이 나올 예정이다.


이 장면에서 백이진이 다른 남자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나희도에게 묘한 질투심을 폭발시키는 ‘극과 극’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끈다. 나희도는 선배와의 대화가 마냥 즐거운 듯 해맑은 웃음을 터트리고 질투에 차오른 백이진은 애꿎은 파라솔 봉만 빙빙 돌리며 입술을 꾹 다물고 있다.

남주혁은 질투심이 고조될수록 파라솔 봉을 날려버릴 듯 점점 빠르게 돌리는 과몰입 상태를 절정의 애드리브로 선보이면서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모두가 포복절도 했다는 후문이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13회는 이날 밤 9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