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코치.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피트 워커 투수코치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AP 통신은 27일(한국시간) "워커 코치가 현지시간 25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체포된 뒤 보석금 500달러를 내고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워커 코치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경찰 단속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워커 코치도 맥주 4잔을 마시고 운전한 사실을 인정했다.

워커 코치는 "토론토 구단과 팬, 가족에게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토론토에서 선수 생활을 한 워커 코치는 2012년부터 토론토의 투수코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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