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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는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복싱 연습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에브라는 줄넘기를 하며 권투 글러브를 낀채 주먹을 휘둘렀다. 에브라는 "4월30일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첫번째 권투 대결을 펼친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에브라의 상대는 아담 살레다. 아담 살레는 뉴욕 출신으로 약 477만명의 팔로우를 확보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복싱 콘텐츠를 올리기도 했다.
에브라는 박지성의 절친으로 국내 팬들에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맨유 시절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피언스리그 우승 1회을 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은퇴 이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던 에브라는 복싱 영역에 도전장을 던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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