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아내이자 피부과 의사 한수민이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민서 양의 장학생 선발 소식을 전했다. /사진=한수민·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예원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박명수의 아내이자 피부과 의사 한수민은 31일 인스타그램에 "민서가 1학년 1학기와 2학기 모두 장학증서를 받아왔다. (장학금도 같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민서 양이 학교에서 받은 장학증서가 담겼다. 민서 양은 명문 예술중학교인 예원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어 한수민은 "전교 모든 과를 통틀어 필기성적과 실기성적을 합해 가장 성적이 좋은 12명만 주는데 두번이나 받아와서 너무 기특하다"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항상 성실하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는 민서 모두 응원해달라"며 "너무 애쓰지 말고 편하게 즐기기를 엄마 아빠는 너무 짠하다"고 전했다. 한수민은 "민서가 평생 춤출 때 가장 행복하기를. 훌륭한 무용수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와 한수민은 지난 2008년 결혼해 같은 해에 민서 양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