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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4월과 2분기 첫 거래일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하고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39.92포인트(0.4%) 올라 3만4818.27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5.45포인트(0.34%) 상승해 4545.86으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40.98포인트(0.29%) 뛴 1만4261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 3대 지수들은 보합권에서 엇갈렸다. S&P500은 거의 변동 없는 수준에서 미미하게 올랐고 나스닥은 0.65% 상승했으며 다우는 0.12% 하락했다.
전날 증시는 3월과 1분기를 마무리했다. 분기로 보면 2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다우와 S&P500은 4.6%, 4.9%씩 밀렸고 나스닥은 9% 이상 떨어졌다.
하지만 3월 반등의 기미도 보였다. 월간으로 보면 S&P500과 나스닥은 3% 이상 올랐고 다우는 2.2% 상승했다.
유가는 내렸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01% 내려 배럴당 99.27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6월물은 0.3%밀려 배럴당 1034.39달러로 체결됐다.
주간으로 두 유종은 모두 2년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브렌트유 14%, WTI 13%씩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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