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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6만4171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20만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65명, 사망자는 339명을 기록했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8만273명보다 1만6102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33만5541명보다 7만1370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63만9915명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31만8075명→18만7182명→34만7500명→42만4614명→32만743명→28만273명→26만4171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7만1525명, 서울 4만8673명, 인천 1만4284명 등이다. 비수도권에서는 12만9689명이 나왔다. 경남 1만5942명, 경북 1만3070명, 충남 1만1904명, 대구 1만1276명, 전남 1만1160명, 부산 1만691명, 전북 9462명, 충북 9326명, 강원 9056명, 광주 8033명, 대전 7989명, 울산 5594명, 제주 3771명, 세종 2370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26만4103명, 해외 유입 사례는 68명이다. 국내 발생 사례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5만6049명(21.2%)이고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5만9461명(22.5%)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공항 또는 항만 검역에서 45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23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26명, 외국인은 42명이다.
사망자는 33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만6929명(치명률 0.12%)이다. 연령대별로 80세 이상 207명, 70대 60명, 60대 35명 등 고령층이 302명(89.1%)이다. 50대 19명, 40대 14명, 20대 2명이 있고 10세 미만에서도 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위중증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1299명)보다 134명 감소한 1165명이다. 80세 359명, 70대 334명, 60대 278명 등 고령층이 971명(83.3%)으로 집계됐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62.8%로 전날 64.4%보다 1.6%포인트 감소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59.8%, 비수도권은 70.0% 수준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800명이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68만7714명이다.
정부는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 의료 대응 여력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2주 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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