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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오는 5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비롯한 선거구 획정 등 본회의 안건 관련 막판 협상에 나선다.
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따르면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오후 2시30분 국회 본청 316호에서 만남을 갖는다.
이날 회동에서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논의되어온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광역의원 정수 조정 등 선거구 획정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3인 이상으로 정리하는 기초의원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반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부터 선(先)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나 민주당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논의와 광역의원 정수 조정 문제가 분리되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또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 특검,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에 제안한 공통공약추진위원회 설치 방안, 4월 국회 일정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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