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2.4.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잠정 확진자가 2만897명 발생해 42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잠정 확진자 수는 2만897명 늘어나 누적 292만2639명이다.

오후 9시까지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일일 확진자 2만18명 이후 가장 적다. 전날 하루 확진자 수 4만2109명과 비교하면 2만1212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일일 확진자 3만4185명보다는 1만3288명 적다.


이날 하루 확진자 수가 밤 12시까지 2만명대를 유지하면, 지난 2월28일 2만7885명 이후 34일 만에 2만명대를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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