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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레버 노아는 방탄소년단에게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른 소감을 물었다. 이에 RM은 멤버들에게 한국어로 “어때요 오늘, 여러분?”이라고 물은 뒤 “그레잇. 크레이지”라고 답했다.
RM은 또 “시트콤 ‘프렌즈’를 보고 영어를 공부했다고 들었다”는 트레버 노아에게 “맞다. ‘프렌즈’는 내 영어의 부모님이라 할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레버 노아는 RM의 영어 실력을 높게 평가하는가 하면 최근 한국 작품에서 배운 말이라면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유명해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직접 언급해 방탄소년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는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실크 소닉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의 앨범 후보로는 토니 베넷 & 레이디 가가, 도자 캣, 릴 나스 엑스, 릴 나스 엑스, 칸예 웨스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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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