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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4일 글로벌창업이민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외국인이 창업하기 좋은 생태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스타트업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스타트업의 기술 보호, 대기업과의 상생을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용욱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선 스타트업 비자제도 개선 등 외국인 기술창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외국인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스타트업 비자(기술창업비자 D-8-4)의 체류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스타트업비자는 자본금이 없어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외국인에게 부여하는 비자로 국내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 10월 도입했다.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외국인 창업자가 정부 창업지원 사업에서 불합리하게 차별받지 않도록 개선하고 창업 후에도 정부로부터 창업 보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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