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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5일 오전 9시55분 삼강엠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5.71%)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빅배스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519억원, 57억원이지만 지난 연말 기준 1조7000억원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30억원, 120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와 1조4000억 이상의 수주가 기대되며 2년 이상 일감도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데 성공한 대만의 사례는 삼강엠앤티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라며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도 납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고정식 하부구조물인 자켓뿐 아니라 모노파일, 부유식 구조물과 전력연계 구조물(OSS)까지 견적 대상이 확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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