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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한 ‘2021년 함께하는 유통혁신상' 시상식에서 관내 농축협이 4개 부문 7개 사업부문(8개소)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은 농협경제지주가 농산물 유통혁신 실현을 위해 전국 지역농협의 모범사례를 확산시켜 범농협이 함께 상생 발전하고자 제정한 상으로, 4개 부문(스마트생산유통, 유통체계혁신, 온라인도소매, 협동조합정체성) 16개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농협은 상패 및 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받는다.
관내 농축협에서는 ▲전국라이브경진대회 대상 순천농협 ▲로컬푸드부문 도곡농협 ▲식품가공공장 스마트화 두원농협 ▲식품로컬마케팅 삼호농협 ▲NH-OIL 전이용 마한농협 ▲도매유통구조개선 영암축협 ▲RPC선진화 나주통합RPC· 담양통합RPC 등 7개 사업부문 8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유통혁신상을 계기로 유통혁신과 선도농협 육성을 통해 경제사업 성장에 더욱더 매진해 농업인과 국민모두가 함께하는 100년 농협으로 도약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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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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