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양산시장 예비후보. 사진=김동기 기자.
양산 토박이 김성훈(만44세) 전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5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양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부정부패와 구태정치 청산, 세대교체를 통해 디지털시대, 스마트 양산 시민통합의 새 시대를 열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성훈 예비후보는 “이번 양산시장 선거가 갖는 정치적 시대적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며 “양산이 미래로 가느냐? 과거로 가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선 선거가 될 것이다. 양산발전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 중앙부처와 경남도 공직자들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킹과 예산확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앙 정치 무대에서 활동한 시야가 넓은 실력 있는 정치인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저는 올해 만44세로 당의 청년 후보로 젊은 정치인이다”라며 “양산 토박이로 친가, 외가, 처가가 모두 조상대대로 양산에서 삶의 터전을 이뤄왔다. 양산전문가로 양산발전의 적임자라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와 경남도의회에서 지자체와 정부기관의 국정감사와 법률안, 예산안 심의 등 언제나 실전에 바로 투입돼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확실한 세대교체를 통해 양산의 정치판을 바꿔야 한다.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고 위기에 빠진 양산 경제를 살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정착하는 이 곳 양산에 일 잘하는 실력 있는 젊은 시장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