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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머니S' 취재 결과 이케아는 지난 2월 말 전체 품목 10%에 대해 평균 3.5%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당시 이케아는 가격 인상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월 말 가격 조정은 일부 품목에 대한 인하와 인상이 모두 포함됐고 평균(변동률) 3.5% 올랐다. 일부 제품의 경우 최대 25%까지 가격이 올랐다.
이케아가 가격 인상을 결정한 건 올 들어 벌써 두 번째다. 이케아는 1월 초 전체 제품의 20%에 해당되는 품목에 대해 가격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인상폭은 평균 6%였다. 한 달 만에 가격을 또다시 조정한 것이다.
이케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제조비, 원자재비, 운송비가 상승하고 우크라이나 침공 등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가격 인하와 함께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년 동안 가격을 평균적으로 내려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이슈로 가격 인상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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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