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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이하 장위14구역)에 최고 25층, 2476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5일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장위동 233-552번지 일대 장위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14만5000㎡의 장위14구역에 총 2476가구(공공주택 425가구)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아동·청소년 체육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도 설치된다.
건축물 층수는 단지 내부 최고 25층까지 허용하되 북측 장위로와 남측 오동근린공원에 인접한 곳은 12층 내외로 제한한다. 용적률은 212% 이하다. 향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이번 결정이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공공기여를 통한 지역맞춤형 기반시설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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