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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마거릿 대처 영국 수상 같은 경우, 어떤 고난과 시련에도 무쇠 같은 의지와 마음을 갖고 있었다. 저도 대처가 견지했던 것처럼 국민만 바라보면서 걸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우리 앞에 놓여있는 수많은 개혁과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며 "대선승리는 국가 정상화의 시작일 뿐 이제 중앙정권교체를 지방정권교체로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은 ▲규제 완화를 통한 선도 기업 유치 ▲경기도 내 시군의 20여개 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모든 개발사업의 주택분양원가 공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의 이권 카르텔 감시 등을 공약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발전은 중앙정부와 서울시, 경기도가 긴밀하게 협치를 할 때 조속한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저는 국민의힘 의원으로서 지난 대선과 보궐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 오세훈 시장과 호흡을 맞춰왔다. 이미 저희는 원팀"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은 ▲규제 완화를 통한 선도 기업 유치 ▲경기도 내 시군의 20여개 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모든 개발사업의 주택분양원가 공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의 이권 카르텔 감시 등을 공약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발전은 중앙정부와 서울시, 경기도가 긴밀하게 협치를 할 때 조속한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저는 국민의힘 의원으로서 지난 대선과 보궐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 오세훈 시장과 호흡을 맞춰왔다. 이미 저희는 원팀"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윤석열 당선인 뜻과는 관계가 없다. (출마는) 저의 결심이었다"며 "출마 결심을 하고 나서 말씀드렸다. (윤 당선인은) 덕담을 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윤심이 아니라 민심을 대변하고 민심을 찾고자 나왔다"며 "그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전 의원과 경쟁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냐'는 질문에 김 의원은 "당연히 (부담) 있다"면서도 "경기도지사 선거에 대한 비장한 마음은 유 전 의원이나 저나 마찬가지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민주당과는 차원이 다른 품격있는 선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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