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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수의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스위치 블레이드' 운용법을 훈련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우리(미군)는 정기적인 군사 교육 프로그램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다양한 무기 사용법을 전수했다"며 "스위치 블레이드 운용법도 해당 프로그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앞서 미 국방부는 '스위치 블레이드' 약 100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미 국방부는 지난 4일 3억달러(약 3650억7000만원) 규모의 안보지원 일환으로 해당 무인기의 최신 버전인 '스위치 블레이드-600' 10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제조사 에어로바이런먼트에 따르면 '스위치블레이드-600'은 약 39㎞ 이상을 비행할 수 있는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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