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윤다훈이 황신혜와의 이별을 결심했다.
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조한별(박재준 분)의 친부가 박하루(김진엽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오광남(윤다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광남은 차마 박희옥(황신혜 분)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했고, 박희옥은 울기만 하는 오광남을 보며 동방이 망했다고 확신했다. 이어 오광남은 맹옥희(심혜진 분)에게서 강윤아(손성윤 분)와 조경준(장세현 분)이 작당하고 오소리(함은정 분)와 박하루를 떼어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맹옥희는 오광남에게 결자해지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라고 말했다.
그 시각, 강윤아는 강남춘(이달형 분)에게 맹옥희가 자신의 머리채를 잡고 박하루와의 이혼을 종용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분노한 강남춘은 맹옥희를 찾아가 강윤아 문제를 따져 물었고, 강윤아는 박샛별(윤채나 분) 친부의 존재를 들킬까 봐 강남춘을 가까스로 말렸다. 이어 강윤아는 강남춘에게 사과를 받는 것보다 복수가 우선이라며 하루빨리 박하루를 슈가벤처스에서 해임시키라고 소리쳤다.
조한별을 보며 오열하던 오광남은 박희옥에게 "헤어지자, 우리 그만 살자"라며 이별을 고했다. 오광남은 박희옥에게 자신이 망했다 거짓말을 했고, 박희옥이 미국에서 새 출발 할 수 있도록 돈을 줄 테니 최대한 빨리 떠나라고 말했다.
강윤아는 맹옥희에게 집을 떠나라고 소리쳤고, 이를 본 박하루가 폭발했다. 그러나 강윤아는 이혼 도장만은 못 찍는다며 오소리도 혼인신고 하지 않고 사는 박희옥처럼 살라며 비아냥댔다. 더불어 자신을 자극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협박하기도.
박희옥이 맹옥희를 찾아와 떠난다고 말했다. 오광남은 박희옥이 상처받을 걸 걱정해 진실을 숨겼고, 이를 알게 된 맹옥희가 분노에 치를 떨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