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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우리들의 블루스'와 '나의 해방일지'가 9일 처음 공개됐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N 새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1회는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7.324%를 기록했다.


전작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최종회 11.5%의 시청률에는 못 미치지만, 1회 6.4%보다 높은 기록이다. 앞으로의 추이를 기대하게 만든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생동감 넘치는 제주 오일장 사람들의 삶, 아름다운 제주 풍광을 담아내며 출발을 알렸다.


1회 부제는 '한수와 은희'로 한수(차승원 분)와 은희(이정은 분)의 이야기를 그렸고, 제주도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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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공개된 JTBC 주말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연출 김석윤)은 전국 시청률 2.941%를 기록했다. 전작 '기상청 사람들'의 최종회 7.3%보다 크게 낮은 수치다.

'나의 해방일지'는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를 쓴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다.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는 공감을 안겼고, 정감 넘치는 풍경과 곱씹을수록 마음이 가는 대사가 호평을 받고 있다.


촌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삼 남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들의 인생에도 반짝이는 '해방'의 순간이 찾아올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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