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권순우(64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541만5410유로)에서 1회전 탈락했다.

권순우는 9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베르나베 사파타 미라예스(123위·스페인)에 세트 스코어 1-2(7-6 4-6 2-6)로 패했다.


권순우는 1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지만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내주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올 시즌 클레이코트 첫 대회를 아쉽게 마무리한 권순우는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 오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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