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9일 경기도 남양주 경춘국도에 봄 기운을 느끼려는 상춘객의 차량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일요일인 10일은 따뜻하고 맑은 봄 날씨에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증가해 고속도로가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4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5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부선, 서해안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의 서울 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12시 가장 심하고 오후 10시 무렵 해소된다. 반대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3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Δ부산 4시간54분 Δ울산 4시간43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1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4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5시간1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49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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