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1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사진=스타뉴스(IM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홍진영이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활동에 나선다. 표절 논란으로 자숙한 후 첫 음악방송 출연이다.

홍진영은 10일 오후 3시50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무대를 공연한다. 흥겨운 곡 분위기에 걸맞게 안무팀과 완벽한 호흡을 통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 비바 라 비다는 라틴 브라스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조합을 이룬 댄스곡이다. 곡에는 오랜 기간 음악 작업을 함께 해온 조영수 작곡가 등이 참여했다.

글로벌 차트를 집계하는 사운드차트에 따르면 비바 라 비다는 지난 6일 음원 공개 후 아이튠즈 해외 7개국 28개 차트에 진입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전 장르 2위, 미국에서는 케이팝 3위에 올랐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11월 대학원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자숙 기간을 가졌다. 지난 2009년과 2013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무역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는데 그중 홍진영의 조선대 대학원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홍진영은 조선대학교 대학원위가 논문 표절을 판정하자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