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은 전국에 포근한 봄날씨가 나타난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인근 벚꽃길에서 벚꽃을 구경하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월요일인 11일은 구름이 많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진다. 남부 지방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이날 새벽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10㎜의 비가 내린다.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5㎜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8도 ▲강릉 16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7도 ▲광주 25도 ▲부산 20도 ▲제주 23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