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은이 김병현의 햄버거 가게 야유회에 참석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병현이 직원들, 야구 후배 이대형 유희관과 야유회를 떠났다.
이날 김병현은 야유회까지 와서 요리를 하자고 했다. 김병현은 "저런 데 가면 해 먹는 재미가 있다"라고 했지만 김숙은 "본인이 먹고 싶은 거 하는 거 아니냐"고 꼬집었다. 직원들은 육개장과 김치전을 만들고 김병현은 냄비밥을 했다. 김병현은 손을 씻었는지 안 씻었는지 모를 손으로 쌀을 씻어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요리가 되는 동안 셰프 팀과 운동부 팀으로 나눠 게임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김병현은 운동부가 아니라 셰프 팀이라고 했다. 운동부 팀에 새로운 손님이 합류했다. 바로 허재 전 감독과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은이었다. 김병현은 우승 팀에게 상금 100만 원을 주겠다고 참가자들의 해 사기를 돋웠다. 첫 종목은 피구였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거다운 놀라운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전현무는 "본인이 건 100만 원을 본인이 받으려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운동부 팀은 셰프 팀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유희관은 "우리가 공놀이를 지면 갈 데가 없다"며 설욕을 위해 3판 2선승제를 제안했다. VIP 허재의 의견을 받아들여 게임을 재개했다. 이대은이 먼저 공을 던졌는데 아무도 맞히지 못하고 멀리 날아갔다. 허재는 "너 투수 맞냐"고 핀잔을 줬고 이대형은 "은퇴 잘했다"고 농담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