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손호준이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손호준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손호준은 결혼에 조바심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손호준은 "어릴 땐 일찍 결혼하고 싶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니까 쉽지가 않더라. 현실적인 문제나,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과연 결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어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호준은 다양한 사투리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아버지가 직업군인이라 이사를 많이 다녀서 여러 지역 사투리를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손호준은 "영화 '바람'을 촬영할 때 배우들이 다 경상도 출신이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원래 고향은 전라도 광주이지만 경상도 사투리도 곧잘 했다. 손호준은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를 번갈아 구사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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