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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지난 1월1일부터 4월10일까지 홈트레이닝·일상 건강용품과 주요 건강간식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106%, 4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거에는 강도 높은 운동과 절식이 주된 관리법이었지만 최근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는 먹는 즐거움과 운동의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관리법에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리브영은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App)에서 '헬시플레저' 콘셉트의 상품 270여종을 최대 60% 할인하는 헬시플레저 기획전을 전개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날씨가 따뜻해지고, 해외 여행 등 자유로운 외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체중을 관리하려는 젊은 층이 늘어나는 추세이다"며 "헬시플레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특별한 구성에 '득템'(좋은 물건을 얻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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