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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조혜정은 극중 선배 해녀가 영옥(한지민 분)에게 "너 바다에서 내 옆에 거머리처럼 붙지 말라. 귀찮게. 춘희(고두심 분) 삼촌한테도 알랑방귀 뀌면서 붙지 마"라고 말하자, 영옥에게 "언니, 혜자 삼촌 말 신경 쓰지 마"라고 위로를 건네는 역할로 등장했다. 이후 다음 회차에서도 그는 짧게 등장했다.
조혜정의 드라마 출연은 2017년 방송된 KBS2 '고백부부'이후 5년여 만이다. 조혜정은 2018년 아버지 조재현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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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