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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18일부터 적용할 새로운 방역수칙을 15일쯤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방역·의료체계의 일상회복을 목표로 한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계'도 함께 공개할지 주목된다.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만4481명으로 이틀째 10만명대이고 중증 병상 가동률도 58.2%로 안정적인 수준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유행 감소세와 의료체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리두기를 전면 조정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느 정도 폭으로 조정할지 다음 주 논의해서 발표하겠다"며 "일상회복 방안인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도 가급적이면 함께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방역 조치가 대거 해제되더라도 실내외에서 당장 마스크를 벗긴 어려울 전망이다. 손 반장은“마스크 해제 여부는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 방역상황 등을 보면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 정부와 방역당국은 동네 병·의원의 확진자 대면진료 확대했고 전국 선별진료소와 동네 병·의원에서 시행되던 신속항원검사를 일원화 하는 등 코로나19 의료체계 일상화 작업을 시작한 상태다.
코로나19 대면진료 활성화를 위해 현재 1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결핵, 수두, 홍역과 같은 2급으로 한 단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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