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1일 경기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잔디밭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 /사진=뉴스1
화요일은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1일 경기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잔디밭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 /사진=뉴스1
화요일은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11일 "오는 12일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다"고 예보했다. .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서해 도서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이슬비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서해 중부 해상에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인다.


최저기온은 11~18도, 최고기온은 17~31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보다 5~10도 정도 높은 수준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8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6도 ▲제주 1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30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