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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해양경찰은 지난 8일 새벽 1시30분쯤 대만 해역에서 실종된 예인선 ‘교토 1호’ 수색에 투입 후 복귀하던 중에 서귀포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약 370㎞ 해상에서 타고 있던 헬기(S-92)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S-Oil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해경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S-Oil의 위로금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Oil은 2013년 해양경찰청과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순직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지원,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 영웅해양경찰 시상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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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