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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끝난 후 양현석은 콘솔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하지만 사진 속 양현석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공연관람 수칙에 따르면 콘서트 관람객은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한다. 기립, 합창 등 침방울이 튈 수 있는 행동도 금지된다. 이를 어기는 관객은 퇴장조치를 당할 수 있다.
YG 측 역시 공연 안내 페이지에 "방역수칙을 위반한 관객은 퇴장조치 될 수 있다"라고 명시해 놓은 바 있다. 이에 양현석을 향한 YG의 특별 대우를 두고 부정적인 여론이 일고 있다. 특히 방역 수칙을 어긴 양현석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양현석은 2019년,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진 뒤 공익신고한 한서희 씨를 불러 회유-협박한 혐의를 비롯해 성접대 의혹,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여 YG엔터테인먼트 대표직을 내려놨다. 성접대 의혹은 무혐의, 해외 원정도박 혐의는 유죄로 15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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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