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밤 9시 첫방송되는 JTBC '딸도둑들'은 수십 년 전 누군가의 딸 마음을 훔친 1대(代) 딸도둑 '장인'과 세월이 흘러 이제 그의 딸 마음을 훔친 2대(代) 딸도둑 '사위', 장서지간의 세상 어색하고 특별한 브로맨스를 예고한다.
강호동, 홍진경, 이수근이 3MC로 호흡을 맞춘다. 강호동은 결혼 17년 차 사위의 노하우가 깃든 현실적인 공감 토크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딸들의 마음을 대변할 홍진경은 결혼 20년 차 베테랑 주부의 시선과 경험에서 우러난 사이다 입담으로 공감을 더한다. 이수근은 12세 연하의 아내를 맞은 원조 딸도둑(?)이자 결혼 15년 차 모범 사위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여기에 '딸도둑' 2대(代)의 세상 어색하고 특별한 브로맨스를 보여줄 개그맨 장동민, 축구선수 조현우, 배우 류진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결혼 4개월 차 새신랑 장동민은 초보 사위의 현실을 보여줄 예정이다.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도 필드 밖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뼛속까지 무뚝뚝한 경상도 출신 장인과 인간 리트리버, 잔망미 넘치는 MZ세대 조서방의 이색 케미가 기대된다.
배우 류진은 자신과 달라도 너무 다른 현실판 '개미와 베짱이'처럼 정반대인 두 사람의 17년 세월도 좁히지 못한 간극을 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어제의 남, 오늘의 적, 그리고 내일의 동지가 되어가는 장인과 사위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