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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노선웅 기자 = 서울 서초구의 비닐하우스에서 11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으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7분쯤 서초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 발생 35분만인 오후 6시2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2개동 중 1개동이 전소되고 나머지 1개동도 일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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