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대리입덧' 경험담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페셜 MC로 함께한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홍쓴부부'로 함께 방송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한 제이쓴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아빠 제이쓴은 최근 임신한 아내와 같은 증상을 겪는 '쿠바드 증후군', '대리 입덧'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제이쓴은 "입덧 때문에 3㎏이 빠졌다"라며 "술을 전날 너무 많이 마셨는데, 아침에 해장하고 화장실만 가면 끝날 것 같은데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끼함과 울렁거림이 있다"라고 생생한 입덧 경험담을 전했다. 더불어 레모네이드나 자몽 사탕을 자주 찾아 먹었다고. 이에 서장훈은 "뭘 해도 요란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반면,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먹덧을 했다, 임신 당시 하루 여섯 끼를 먹으며 83㎏까지 쪘다, 임창정도 같이 먹덧으로 변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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