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만755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1
1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만7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9만928명보다 11만9827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171명으로 27일 만에 200명 이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1만9850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 수는 1005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75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1만722명, 해외 유입 33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563만5274명(해외유입 3만145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만9518명 ▲부산 9610명 ▲대구 1만1367명 ▲인천 1만1648명 ▲광주 6659명 ▲대전 6816명 ▲울산 4192명 ▲세종 1796명 ▲경기 5만4191명 ▲강원 6839명 ▲충북 7810명 ▲충남 1만72명 ▲전북 8139명 ▲전남 9087명 ▲경북 8872명 ▲경남 1만2561명 ▲제주 154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0만5357명(서울 3만9518명, 인천 1만1648명, 경기 5만4191명)으로 49.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0만5365명으로 50.1%를 기록했다.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6일~12일) 동안 28만6294→ 22만4820→ 20만5333→ 18만5566→ 16만4481→ 9만928→ 21만755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9만545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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