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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는 슈가 언니가 운영하는 스포츠 센터에서 아르바이트, 지인 옷 가게에서 MD 기획, 지인 식당에서 설거지 및 잡일 파트타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으로 인해 심장병까지 얻은 어머니의 눈물, 세 아이를 양육하느라 바쁜 일상, 차비를 아끼기 위해 지하철, 버스를 이용하는 모습까지. 슈는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는 말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진호는 "하지만 방송 후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했다"며 슈의 알바 이력이 실제인지 의문을 드러냈다.
동대문 시장에서 옷을 판매해봤다고 밝힌 것과 달리 방송에서는 지인 옷가게에서 MD를 하며 의류 매입을 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
이진호는 "이 일을 계속 해왔다면 적어도 자주 찾는 단골 가게가 하나쯤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날 슈는 동대문 상가에서 철저한 이방인이었다"고 꼬집었다. 반찬 가게에서 일했다는 목격담은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고 있다고 의아해했다. 이진호는 "슈가 일하는 곳은 언니 스포츠 센터, 지인 가게 등 모두 지인과 관련된 곳이었다. 이는 방송을 통해 1회성 에피소드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는 의미다"라며 "진정성에 의문 부호가 붙는다"라고 했다.
이어 방송에서 슈가 향후 인터넷 방송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며 "이런 배경 때문에 슈가 뜬금없이 아이돌 댄스를 추는 모습이 5분 이상 비춰졌다. 결과적으로 방송을 통해 공개한 생계 수단으로서의 노동이 결국 '인터넷 방송 복귀'를 알리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송에서 슈가 향후 인터넷 방송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며 "이런 배경 때문에 슈가 뜬금없이 아이돌 댄스를 추는 모습이 5분 이상 비춰졌다. 결과적으로 방송을 통해 공개한 생계 수단으로서의 노동이 결국 '인터넷 방송 복귀'를 알리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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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