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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중저가형 스마트폰인 갤럭시A13 LTE(4세대 이동통신)를 출시했다. 갤럭시A13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인 갤럭시A12의 후속 모델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의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A13은 엑시노스 850 옥타코어 칩셋, 60헤르츠(㎐) 6.6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50MP 메인 카메라 + 5MP 초광각 카메라 + 2MP 심도 센서 + 2MP 매크로 카메라로 구성된 쿼드 카메라를 장착했다. 전면에는 8MP 셀카 카메라를 담았다. 5000밀리암페아(mAh) 대용량 배터리에 25와트(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A13 LTE 가격은 189.99 달러(약 23만원)이다. 해당 모델은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중저가형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2022년형 갤럭시A23 5G(5세대 이동통신)와 갤럭시A13 5G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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