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13일 오전 9시 22분 전거래일 대비 9100원(14.11%) 하락한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국세청이 일동제약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는 소식에 일동제약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2분 일동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9100원(14.11%) 하락한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전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일부 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조사는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동제약그룹은 2018년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이뤄진 후 약 4년 만에 세무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