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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고용률은 상승하고 취업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미크론 확산세속에 광주는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서비스업에서 1만명이상, 전남은 건설업에서 1만5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다만,뿌리산업인 제조업의 광주전남 취업자는 증가했다.
13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22년 3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1분기 광주 고용률은 57.8%로 전년 같은 분기(57.5%)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4만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73만6000명)대비 0.6% 증가했다.
산업별로 취업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7000명,-4.2%)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000명,-1.1%)등에서 감소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1만4000명,19.8%) ▲농림어업(1000명,4.8%) ▲제조업(1000명, 0.5%)등에서 증가했다.
자영업자는 14만6000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 15만6000명보다 6.8% (-1만1000명)감소했고,일용근로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3만4000명)대비 27.1%(-9000명)감소했다.
실업자는 3만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3만7000명)대비 7000명(-19.6%)감소했고, 실업률은 3.8%로 전년 같은 분기(4.8%)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3월 광주 고용률은 58.6%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는 75만명으로 전년대비 7000명(0.9%)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5.7%)증가했고, 실업률은 3.6%로 전년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전남 지난 1분기 고용률은 64.4^로 전년 같은 분기(62.2%)대비 2.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8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94만7000명)대비 3만4000명(3.6%포인트)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건설업(-1만5000명,-17.6%,전년 같은분기)은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명,6.3%)▲농림어업(1만7000명.8.3%) ▲제조업(6000명,6.4%)등에서 증가했다.
자영업자는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만6000명(5.5%),일용근로자(2000명,7.1%)는 증가했다.
실업자는 3만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7000명(-18.7%)감소했고, 실업률은 3.0%로 전년 같은 분기(3.8%)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3월 전남 고용률은 65.2%로 전년동월대비 1.6%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는 99만4000명으로 전년대비 2만5000명(2.5%)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1.8%)증가했고, 실업률은 2.8%로 전년동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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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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