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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솔라는 이번 전시에서 210㎜ 웨이퍼 기술 기반의 버텍스 S 410W+ 모듈, 버텍스 양면 태양광 모듈(550W 600W 670W) 등 버텍스(Vertex) 시리즈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버텍스 600W+ 모듈은 고출력, 향상된 시스템 안전성, 낮은 균등화 발전비용 실현 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리나솔라는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기술로 손꼽히는 N타입 태양광 모듈도 선보인다. 버텍스 N(모델명: NEG21C.20) 제품의 최대 출력은 685W(와트)다. 지름 210㎜의 대형 실리콘 웨이퍼가 적용된 고출력·고효율 양면형 이중 유리 모듈은 시스템균형비용 및 균등화 발전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210㎜ 기술은 현재 태양광 모듈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토드 리 트리나솔라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버텍스 N 모듈은 시스템균형비용과 균등화 발전비용을 낮출 수 있다”며 “시공 및 운영 비용은 줄이고 높은 투자 수익율을 달성하고자 하는 중소형 발전소 및 유틸리티 규모의 프로젝트 개발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밝혔다.
트리나솔라는 트래커 제조 사업 부문인 트리나트래커의 단축 트래커 모델 2종도 선보인다. 뱅가드(Vanguard) 1P는 원-인-포트레이트(One-in-Portrait) 배열의 트래커 모델이며 Vanguard 2P는 투-인-포트레이트(Two-in-Portrait) 배열이 적용된 멀티 드라이브 트래커 모델이다.
Vanguard 1P는 까다로운 지형에 높은 풍하중 내구 강도가 요구되는 현장을 위해 설계됐다. 400W에서 670W+에 이르는 다양한 초고출력 태양광 모듈과 완벽하게 호환되기 때문에 트래커 구성 시 다양한 설계 콘셉트 구성이 가능하다.
Vanguard 2P는 기존 2P 트래커 대비 트래커 파일(Pile) 설치 개소를 최대 45%까지 줄여 설치 비용 및 시공 공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무선 통신기가 내장돼 있어 극한의 기후에도 효과적으로 설비를 보호할 수 있다.
차세대 스마트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인 트리나트래커 스카다는 Vanguard 2P의 모니터링, 선제적 알림 시스템, 스마트 진단, 문제 해결 등의 기능을 수행해 관리·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최적의 발전소 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드 리 대표는 “트리나솔라는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업계 파트너, 관련 종사자, 다양한 고객들과 폭넓은 관계를 맺고 소통할 계획”이라며 “한국은 역동적이고 제품에 대한 고객 기대 수준이 높아 태양광 업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시장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에게 한 단계 도약한 차세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리나솔라는 최근 PV 프로젝트 설계를 위한 지능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2개 이상의 스트링 인버터, 트래커 주요 생산기업 14개사, 30개 이상의 트래커 제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업그레이드했다.
향후 트리나솔라 고객은 ‘트리나솔라 PV 프로젝트 디자인 툴’ 웹사이트를 이용해 트래커 타입, 설치 국가 및 지역, 데이터 검증기관, 비교 또는 참고 모듈 유형 등 총 6개 검색 옵션을 선택하면 시스템균형비용과 균등화 발전비용 데이터는 물론 다양한 모듈의 비교 데이터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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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